요즘 예능 보다 보면 연예인들이 자기 장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장면들이 정말 재미있더라ㅋㅋ 특히 본인이 못 봤던 부분을 팬들이나 동료들에게서 지적받을 때 그 표정이 진짜 귀여워. 스스로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게 알고 보니 매력 포인트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생각해보니 우리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하루종일 자기 외모 단점만 생각하다가 친구가 '너 그 부분 되게 좋은데?' 이럴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 연예인들도 매스컴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오히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못 보는 것 같아. 화장품 광고나 패션 화보에서도 본인이 몰랐던 스타일이 살아날 때가 있더라.
최근에 본 예능에서 유명한 배우가 자신의 매력에 대해 팬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놀라하는 모습이 그렇게 신선했어. 그동안 이미지메이킹만 생각하다가 진짜 본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거 보니까 나도 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연예인들도 우리처럼 자기관리 스트레스가 있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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