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같은 배우인데도 작품마다 완전 다르게 보일 때 있지 않나? 메이크업이랑 스타일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 특히 극 중 캐릭터에 빠져있다가 나중에 다른 드라마에서 보면 '어? 이 사람 누더라?' 이러는 경우가 있어.
최근에 본 작품들 중에도 그런 경험 많았는데, 역시 배우들은 프로다 싶더라. 같은 사람인데도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니까. 그래서 배우 이름 나와도 '어 이 배우 맞나?' 하면서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혹시 나만 이렇게 못 알아보는 건가 싶기도 한데, 댓글 보면 나처럼 헷갈려하는 사람도 많네. 극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건가. 요즘 배우들 정말 변신 실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희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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