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 콘텐츠 채널들 보다 보니까 연예인들이랑 크리에이터들의 촬영 스타일이 진짜 다르더라ㅋㅋ 특히 편의점 가서 뭘 사는지, 밥 먹는 모습, 이동하는 과정까지 다 콘텐츠로 만드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함. 근데 생각해보니 저게 다 의도된 것 같음.
유튜버 친구 만나서 물어봤는데, 일상 브이로그 촬영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자연스러움'이라고 함. 근데 자연스러워 보이려면 오히려 엄청 신경을 써야 한다더라. 각도, 조명, 음성, 자막까지 모든 게 계산되어 있다는 거. 예를 들어 카페 가서 커피 마시는 장면도 여러 번 찍고, 편집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컷을 고르는 식. 방송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비슷한 준비 과정 거치겠지.
그 이후로 영화나 예능 볼 때 시선이 달라졌어. 아, 이 장면 여러 번 찍은 거겠네 / 저 배우 표정이 자연스럽도록 몇 테이크를 거친 거겠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됨ㅋㅋ 방송과 현실의 간격이 보이니까 신기하더라. 그래도 크리에이터들 노고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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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비주얼 실화냐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