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자꾸 RPG 게임 추천하길래 그냥 받아줬는데... 진짜 후회 없어ㅋㅋ 지금까지 난 슈팅 게임, 전략 게임 이 두 가지만 파고 있었거든. 근데 RPG는 뭐가 다르냐고 물어봤을 때 친구가 "직접 캐릭터 성장 경험하면서 스토리 진행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게 뭐 하는 건지 잘 몰랐어.
그런데 직접 해보니 진짜 달라ㅋㅋ 매 판마다 강해지는 내 캐릭터를 보니까 애정이 생기는 거야. 슈팅 게임처럼 순간의 실력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서 차근차근 성장시킨다는 게 정말 다르더라. 게임을 한다기보다 마치 내 캐릭터의 인생을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 그래서 최근에 번아웃 왔던 게임 피로가 싹 풀렸어. 이제 매일 로그인하는 게 습관이 됐다ㅋㅋ
같은 게임만 계속하면서 답답했던 부분들이 뭔지 알겠어.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니까 게임을 보는 관점 자체가 바뀐 느낌이야. 앞으로는 한두 달씩 다른 장르들도 번갈아가며 해봐야겠다. 게임 근황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니 신기하네ㅋㅋ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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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각ㅋㅋ
추천박고감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북마크 완료
갓겜 인정
헐 진짜요?
이건 해봐야 암
ㅋㅋㅋ 개웃김
댓글 보러 들어옴
이건 해봐야 암
갓겜 인정
갓겜 인정
ㅋㅋㅋ 개웃김
이건 해봐야 암
ㄹㅇㅋㅋ
현질각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각 나오네
같이 할 사람?
고인물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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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할 사람?
잘 보고 갑니다
입문각인가
ㅎㅎ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