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추천해준 게임을 깔아봤는데 진짜 신세계더라ㅋㅋ 나는 지난 3년을 고난이도 게임만 파왔거든. 몬스터 하나 잡으려고 수십 번 죽고, 보스 패턴 외우느라 밤을 새고... 이게 게임의 정석인 줄 알았어.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낮은 난이도 게임들을 해보니까 완전 다른 맛이 있더라는 거야.
처음엔 '이게 게임이냐?'고 생각했어ㅋㅋ 클릭 한두 번이면 상황이 진행되고, 죽을 일도 별로 없고... 근데 이게 진짜 편하고 쾌감 있더라.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고, 환경도 천천히 즐길 수 있고, 뭔가 마음이 편해진달까? 힘든 날에는 이런 게임이 최고인 것 같아. 그동안 내가 얼마나 피곤했는지 깨달았어ㅋㅋ
요즘 생각해보니 게임은 스스로를 증명하는 수단만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다양한 재미 방식들이 있는 거 같아. 어려운 게임도 좋지만, 가볍고 편한 게임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 앞으로는 기분에 따라 번갈아가며 즐겨야겠다는 생각 들었어. 혹시 난 나처럼 한 장르만 파다가 다른 느낌 찾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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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ㄹㅇㅋㅋ
저장하고 갑니다
갓겜 인정
ㅇㅈㅇㅈ
댓글 안 달 수 없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볼때마다 웃김
ㄹㅇ 공감
각 나오네
입문각인가
오늘도 배워갑니다
찐이다
입문각인가
이건 해봐야 암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이건 몰랐네요
북마크 완료
형 정보 감사
이건 해봐야 암
각 나오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이건 못참지
센스있네요
ㅎㅎ 재밌네요
댓글 안 달 수 없네
고인물 등판
형 정보 감사
센스있네요
이건 해봐야 암
각 나오네
오늘의 발견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