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동안 한 게임만 파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다른 장르들도 손대보기 시작했어.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냐면... 그 게임이 너무 익숙해져서인가 싶더라ㅋㅋ 아무리 해도 신선한 느낌이 안 드는 거야. 그래서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인디 게임들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중.
역시 뭔가 달라더라ㅋㅋ 내가 좋아하던 게임은 조작감 하나에 모든 게 집중되는 타입이었는데, 새로운 게임들은 스토리나 분위기 같은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네. 같은 게임만 오래 하다 보니 그 게임의 문법이 완전히 내 손에 적응돼 있었구나 싶었어. 그걸 벗어나니까 뭔가 게이밍이 재미있어지는 느낌이 드는 거 있지?
요즘 깨달은 건데, 게임을 다양하게 경험해야 자신이 뭘 정말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는 거야. 한 게임만 붙잡고 있을 때는 '이게 재미있으니까 계속 하는 거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다른 게임들을 해보니 '아 이런 요소들 때문에 좋아했구나' 하는 게 보이더라고. 혹시 나처럼 한 게임에만 꽂혀 있다면, 가볍게 한두 개 정도는 시도해보는 거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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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ㅋ
각 나오네
이건 해봐야 암
ㅇㅈㅇㅈ
이건 해봐야 암
ㄹㅇ 공감
이거 요즘 핫하더라
센스있네요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건 해봐야 암
이건 해봐야 암
고인물 등판
고인물 등판
갓겜 인정
이건 못참지
갓겜 인정
각 나오네
이거 요즘 핫하더라
ㅎㅎ 재밌네요
갓겜 인정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건 저장각
이거 실화냐ㅋㅋ
고인물 등판
같이 할 사람?
이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