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게임 개발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 프로그래밍 공부하다 취미로 시작한 친구, 3D 모델링 배우다가 본격적으로 게임 만드는 친구들 말이야.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소규모 팀으로 뭔가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게임 못지않게 재밌다는 거였어.
특히 요즘 대학교 동기들끼리 프로젝트로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꽤 많던데, 처음엔 기획이랑 아이디어 단계에서 한참 시간이 걸리다가 개발에 들어가면 갑자기 속도가 붙더라. 버그 잡고 UI 다듬고 하는 과정을 보면서 '저 정도면 충분히 게임 한 개 완성할 수 있겠네' 싶었어. 물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ㅋㅋ
게임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우리 다 함께 뭔가 만들었다'는 경험이 소중한 것 같아. 개발 과정에서 나오는 크고 작은 오류들을 함께 해결하고, 테스트 플레이하면서 웃고 떠드는 거 봐야 재미야. 혹시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주변 사람이라도 끌어들여서 함께 시작해보길 추천해. 생각보다 훨씬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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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각 나오네
찐이다
굿굿
고인물 등판
국룰이지
정주행각이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헐 진짜요?
이건 저장각
각 나오네
댓글 보러 들어옴
헐 진짜요?
레전드네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요즘 핫하더라
이거 요즘 핫하더라
굿굿
현질각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이건 해봐야 암
이건 저장각
이건 저장각
정주행각이네
각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