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갑자기 옛날에 하던 게임이 생각나서 다시 깔아봤어. 처음 할 때만 해도 진짜 재밌었는데, 몇 년 만에 켜보니까 완전 다른 경험이더라ㅋㅋ 그때는 뭐가 신기했는데 지금은 별로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져. 예전 게임의 소박한 그래픽이 오히려 정감 있게 느껴지고, 느린 로딩도 뭔가 추억이 되는 거 있지?
특히 요즘 게임들처럼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더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새는데, 피로감은 별로 없어. 요즘 유행하는 게임들은 너무 복잡하고 신경 쓸 게 많아서 한 판 하고 나면 피곤한데, 예전 게임은 그냥 가볍게 즐기면서 휴식이 되는 느낌. 그게 발견한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들 있나? 옛날 게임 복귀했을 때 느낀 점들 궁금해. 그리고 혹시 추천할 만한 레트로 게임이나 클래식 타이틀 있으면 댓글로 나눠주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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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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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네요
갓겜 인정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갓겜 인정
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각 나오네
ㅎㅎ 재밌네요
센스있네요
정주행각이네
입문각인가
정보 감사해요
이건 해봐야 암
고인물 등판
입문각인가
정보 감사해요
이거 실화냐ㅋㅋ
저장하고 갑니다
댓글 보러 들어옴
정주행각이네
고인물 등판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고인물 등판
이건 못참지
같이 할 사람?
같이 할 사람?
각 나오네
오늘도 배워갑니다
댓글 안 달 수 없네
북마크 완료
이거 요즘 핫하더라
입문각인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고인물 등판
저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