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라인쇼핑으로 물건 받았는데 박스를 바닥에 놨다고 치자. 그 순간 우리 집 고양이의 눈빛이 확 달라졌음 ㅋㅋ 마치 자기 새로운 저택을 발견한 마냥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더라고.
대충 5분 정도 박스 안에서 나오질 않기에 뭐 하는 건가 싶어서 봤더니... 고양이가 박스 안에서 완전히 이완한 표정으로 누워있음 ㅋㅋㅋ 근데 왜 그 자리가 편해 보이냐고. 우리 집 새로 산 쿠션은 내팽개쳐두고.
결국 지금도 그 박스 치우지 못했다. 고양이 전용 하우스가 되어버린 무심한 택배박스... 돈 주고 사는 고급 펫하우스보다 저 박스가 더 명품인 듯 ㅠㅠ 혹시 너희 집 펫도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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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ㅎㅎ 재밌네요
오 좋은 글 감사
오 참고할게요
인정합니다ㅇㅈ
잘 보고 갑니다
와 대박
ㅇㅈㅇㅈ
센스있네요
ㅋㅋㅋㅋ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