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혼자 밥 먹을 때마다 휴대폰으로 음식 사진을 찍게 되더라ㅋㅋ 처음엔 그냥 SNS에 올리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음식 각도를 잘 잡는 거 자체가 취미가 되어버렸어. 특히 일식당에서 밥 먹을 때 조명이 예쁜데, 그걸 폰카에 어떻게 담아낼지 생각하는 시간이 진짜 재미있더라.
처음엔 무조건 위에서 찍었는데, 친구들한테 팁 받으니까 45도 각도나 옆에서 높이감을 살린 샷도 좋고, 배경 흐림(보케?)도 활용해보게 됐어. 같은 음식이라도 찍는 방법에 따라 완전 다르게 나온단 걸 알았을 때 진짜 쾌감이 있었음ㅋㅋ 요즘 핸드폰 카메라 성능도 좋아서 더 할 맛 나고.
이제 카페나 식당 갈 때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좌석을 골라앉기까지 하게 됐어ㅋㅋ 친구들이 '또 사진 찍냐'고 하지만, 나한텐 그냥 소소한 일상 기록이 되었어. 누가 뭐래도 즐거우면 그게 취미지 뭐. 너희도 관심 있으면 한 번 시도해봐, 정말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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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헐 진짜요?
ㅋㅋㅋ 개웃김
ㅇㅈㅇㅈ
어디서 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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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정보 감사
배고파졌잖아
댓글 안 달 수 없네
맛집 정보 감사
이거 존맛일 듯ㅋㅋ
배고파졌잖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배고파졌잖아
이건 저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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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ㅠㅠ
ㄹㅇ 공감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