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 때마다 카메라 들고 다니는데, 처음엔 그냥 예쁜 것 보이는 대로 찍었어ㅋㅋ 근데 자꾸 사진이 밋밋하게 나오니까 뭔가 이상하다 싶더라고. 그래서 유튜브에서 사진 강좌도 좀 봐보고,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분석해봤거든. 그러다 보니까 신기한 규칙들이 보이기 시작했어.
가장 도움 됐던 건 '3분할 법칙'이라는 거? 화면을 세로 세 줄, 가로 세 줄로 나눈 다음, 주제가 되는 피사체를 그 교차점에 놓으면 훨씬 자연스러워진대. 처음엔 좀 억지스럽게 느껴졌는데 습관이 되니까 진짜 차이가 나더라. 그리고 전경, 중경, 배경이 모두 들어가도록 신경 쓰니까 사진에 깊이감이 생겼어. 마치 그 장면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 ㅋㅋ
이제 건물 같은 직선 구조물을 찍을 땐 정중앙에서 피하고, 나무나 사람이 있으면 프레임 가장자리에 배치해서 시선을 유도하는 식으로 찍어. 날씨 좋은 날 하늘을 담을 때도 수평선이 화면 한가운데 오지 않게 하는 게 포인트래. 이런 작은 것들만 신경 써도 사진이 확 달라지는 게 신기하더라. 혹시 나처럼 휴가 사진이 마음에 안 드는 분들 있으면 한 번 의식적으로 배치를 생각하면서 찍어봐. 정말 추천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1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ㅋㅋㅋㅋ
굿굿
이런 글 개좋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보러 들어옴
댓글 안 달 수 없네
공감 100%
이런 글 개좋음
이거 실화냐ㅋㅋ
이건 몰랐네요
와 신기하다
정보 감사요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이건 못참지
센스있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