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유튜브만 보다가 친구들이 보드게임 하자고 해서 처음 참여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중독성 있더라ㅋㅋ 처음엔 규칙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몇 판 하다 보니까 게임마다 스토리가 보여. 같은 게임도 사람마다 전략이 완전 달라서 매번 새로운 경험이야.
제일 웃긴 게 진짜 조용한 애가 게임 판에서는 개꾸민다는 거ㅋㅋ 현실에선 말도 안 하는데 보드게임 할 때만 블러핑 하고 심리전 하고.. 숨은 능력이 있었나 싶더라. 그리고 이기려고 자꾸 자신의 무늬를 들어내는데, 그게 또 재밌음ㅋㅋ 게임 끝나고 나면 그 친구들이 더 잘 보여.
스마트폰으로 혼자 하는 게임들과는 완전 다르더라. 얼굴 보면서 웃고 까불고 하는 게 이렇게 중요한 거였나 싶음. 요즘 주말마다 모여서 새 게임도 해보고 옛날 게임 또 하고 하면서 시간이 확 줄어드네ㅋㅋ 여름이 끝나기 전에 몇 개 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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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헐 진짜요?
갓겜 인정
같이 할 사람?
정보 감사합니다!
굿굿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개웃김
각 나오네
입문각인가
형 정보 감사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