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은 주말마다 친구들은 다 어딜 가는지 SNS에 예쁜 사진만 올라오더라고.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집 근처 공원에 나갔는데ㅋㅋㅋ 발견한 게 이상하게 재미있더라.
보통 사람들 많은 핫플레이스는 별로 안 좋아하고, 그냥 한적한 곳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낫더라. 그래서 가본 곳들이 다 이상한데 신기로운 것들이 많음ㅋㅋ 예를 들면 공원 벤치 위에서 햇빛에 따뜻해진 페트병, 나뭇가지에 자기 짝을 찾는 참새들, 할아버지가 혼자 계시면서 연 날리시는 모습 같은 거 말이야.
이제는 주말 계획을 뭔가 대단하게 잡지 않아도 된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집 주변이나 가까운 곳을 제대로 살펴보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거 ㅋㅋ 혹시 나처럼 무언가 하고 싶으면서도 멀리 갈 생각은 별로인 사람 있으면 주변부터 탐험해봐. 진짜 쓸데없이 재미있어.
👉 텐핑 추천 (제휴)
댓글 1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개웃김
저도 그래요ㅋㅋ
와 미쳤다
왜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짤 저장함
이런 글 개좋아
오 이거 유용하네요
볼때마다 웃김
레전드네ㅋㅋ
이거 보고 빵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