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쇼핑 영상들 진짜 중독성 있더라ㅋㅋ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며칠 지나니까 자꾸만 그런 영상을 검색하게 돼. 특히 생활용품 정리 영상이나 주방 도구 리뷰 영상 보고 나면 답답한 마음이 다 풀려. 영상 속 신제품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긴 한데, 정작 내 방에 비슷한 물건들이 여러 개 있었던 거 깨달음ㅠㅠ
가장 웃긴 건 나도 모르게 영상 속 해설가처럼 중얼거리게 된다는 거야ㅋㅋ '오, 이건 정말 신박한데?' 이런 식으로 혼잣말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면 좀 황당하더라. 그리고 장을 볼 때도 자꾸 '이거 유튜브에서 봤던 물건처럼 생겼네?' 이러면서 물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해ㅋㅋ 가족들이 '뭐 하냐고' 물을 때마다 말 못 해.
결국 어제는 정신 차리고 쇼핑 채널을 구독 해제했어ㅋㅋ 내 지갑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거지. 근데 이상한 게 이제는 일반 영상도 뭔가 물건이 나오면 눈에 들어온다니까.. 이게 부작용일까? 아무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 콘텐츠에 빠져있는 것 같긴 한데, 나만 이런 증상이 있는 건 아니겠지ㅠㅠ
👉 NB 재미
댓글 17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늘도 배워갑니다
이거 보고 빵 터짐
레전드네ㅋㅋ
ㅎㅎ 재밌네요
왜 웃기지ㅋㅋ
추천박고감
왜 웃기지ㅋㅋ
이런 글 개좋아
광기다
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ㅇㅈ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왜 웃기지ㅋㅋ
왜 웃기지ㅋㅋ
센스있네요
왜 웃기지ㅋㅋ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