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하다가 웃긴 일이 많아. 특히 추리 게임이나 숨바꼭지 같은 거 할 때, 처음엔 진짜 확신 갖고 "이 사람이 범인이야!" 하거나 "여긴 우리 숨는 곳이야!" 했는데 완전 틀릴 때가 있잖아ㅋㅋ 그 순간의 표정을 보면 진짜 웃겨. 우리가 그렇게까지 확신했던 게 산산조각 나는 거.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젬블로 할 때였어. 한 친구가 처음엔 "아 이건 이 패턴이 맞아" 이러면서 자신감 만땅이었다니까. 근데 게임 진행되다 보니까 자기 예상이 완전 반대였던 거야. 그때 표정을 본 거... 진짜 "어? 어어??" 하는 느낌 그 자체더라고ㅋㅋㅋ 다들 꺼져있다가 그 순간 펄쩍 뛰었어.
이런 거 보면 게임 하는 게 재밌는 이유가 이것 같아. 자기가 쌓은 확신이 깨지는 과정 자체가 스릴 있고, 그것도 함께 웃으면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또 확신 갖게 돼ㅋㅋ 너희는 이런 경험 있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1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광기다
광기다
형 정보 감사
이거 보고 빵 터짐
추천박고감
ㄹㅇ 공감
아 배아파ㅋㅋ
ㅇㅈㅇㅈ
이건 못참지
왜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ㅋ
북마크 완료
아 배아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