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만 쓰다가 처음으로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써봤는데 진짜 신세계더라ㅋㅋ 같은 문서 작업인데도 화면이 넓어지니까 집중력이 확 다르네. 특히 멀티태스킹할 때 분할 화면으로 두 개를 나란히 띄워놓으니까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확 줄었어.
처음엔 태블릿이 그냥 영상 보고 게임하는 기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생산성 기기네. 특히 손글씨 필기하면서 바로 저장되는 거, 펜의 압력감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에 따라 쓰기 경험이 완전 달라져. 종이에 쓰는 느낌이 제일 가깝긴데 조금씩 다른 모델마다 차이가 있더라. 내 경우엔 마지막 모델이 제일 만족스럽더.
이제 태블릿 없이는 일을 못 할 정도야ㅋㅋ 근데 아직도 사람들이 태블릿을 장난감 취급하는데, 한 번 제대로 써보면 관점이 완전 바뀐다고 확신함. 가격대도 다양하고 성능도 좋아졌으니까 이번 기회에 도입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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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굿굿
ㅋㅋㅋㅋㅋ 개웃김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발견
ㅋㅋㅋㅋㅋ 개웃김
아 배아파ㅋㅋ
레전드네ㅋㅋ
왜 웃기지ㅋㅋ
이거 실화냐ㅋㅋ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왜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댓글 안 달 수 없네
ㅎㅎ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