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으니까 수영장 가는 사람들 많던데, 나도 오랜만에 가봤어. 그런데 가기 전에 준비 제대로 안 하면 정말 답답하더라ㅋㅋ 특히 물놀이 초보면 더 그렇고.
먼저 수영복은 최소 2-3시간 전에 입는 게 좋더라. 급하게 입으면 불편하거든. 그리고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찬물로 몸을 먼저 식혀놓으면 온탕에 들어갈 때 덜 놀래ㅋㅋ 물 온도 적응이 훨씬 수월해. 또 라커 번호는 꼭 메모해놓고, 귀마개 끼고 들어가면 중이염 예방에 진짜 좋아.
나는 이번에 스포츠 타올을 따로 준비해갔는데 정규 타올보다 물 흡수가 빨라서 너무 편하더라. 그리고 수영 후에 몸 말릴 때 찬바람 드라이기 말고 따뜻한 바람으로 귀 안쪽을 말려야 한다는 거 알게 됐어. 이런 작은 팁들이 쌓이면 수영장 가는 게 훨씬 편해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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