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마다 테니스 치는데 자꾸 공이 자기 마음대로 날아가서 답답했거든ㅋㅋ 라켓이 문제인 줄 알고 새로 사려고까지 했는데, 친구가 스트링 장력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해봤어. 내 라켓은 장력이 많이 풀려있었더라. 요즘 라켓이 낡아가지고 한 번도 재장력을 맞춰본 적이 없었네.
스트링 장력을 50파운드대로 조정한 후 처음 치면서 느낀 차이가 정말 컸어. 공이 라켓 면에서 훨씬 더 안정적으로 튕겨나가고, 컨트롤도 훨씬 쉬워졌어. 특히 포핸드 스트로크할 때 느낌이 달랐어. 이전엔 매번 공이 예측 불가능하게 날아가서 답답했는데, 이제는 충분히 노려서 칠 수 있다니까ㅋㅋ
스포츠용품점에서 재장력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하더라. 새 라켓 사는 것보다 훨씬 싸고, 기존 라켓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 드는 거 있지. 요즘 라켓 써본 사람들도 한 두 번 재장력 맞춰보라고 꼭 말해. 작은 세팅 하나가 게임 경험을 이렇게까지 바꿀 수 있다니 신기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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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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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해요
와 대박
이건 몰랐네요
북마크 완료
댓글 안 달 수 없네
볼때마다 웃김
오늘의 발견
ㄹㅇ 공감
이건 해봐야 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입문각인가
와 대박
오 참고할게요
댓글 보러 들어옴
이건 해봐야 암
형 정보 감사
굿굿
입문각인가
이건 해봐야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