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화 사러 가면 진짜 한 30분은 기본으로 걸린다ㅋㅋ 예전엔 그냥 디자인 보고 사이즈만 맞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운동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졌어. 이제는 매장에서 신어보고 걸어다니며 발등 부분을 자꾸 만져본다. 쿠션감은 괜찮나, 발목 지지력은 괜찮나... 이렇게 체크하고 또 체크한다ㅋㅋ
주변 친구들도 다 똑같대. 축구 시작한 애는 발목 고정력 때문에 계속 튜토리얼(?) 하는 거 보고, 러닝 취미 생긴 애는 쿠션만 만져댄다. 결국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알게 되는 거 같아. 그 과정에서 신발 선택도 똑똑해지고ㅋㅋ
요즘 깨달은 건데, 취미가 생기면 그 취미와 관련된 모든 게 신경 쓰인다는 거야. 신발 뿐 아니라 복장, 시간 관리, 심지어 식단까지 알아보게 되고.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나만의 기준이 생겨있더라. 이게 취미의 진짜 매력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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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 참고할게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볼때마다 웃김
저도 그래요ㅋㅋ
ㄹㅇ 공감
왜 웃기지ㅋㅋ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댓글 보러 들어옴
왜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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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ㄹㅇ 공감
이거 보고 빵 터짐
ㅋㅋㅋㅋㅋ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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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ㅋㅋ
이거 실화냐ㅋㅋ
이건 저장각
광기다
찐이다
댓글 보러 들어옴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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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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