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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을 하다 보니까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더라고.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진 건 아닌데 뭔가 자꾸만 피로함이 생겨. 특히 장시간 플레이할 때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눈이 피곤한 줄 알았어. 그래서 모니터 밝기도 줄여보고 거리도 조정해봤는데 별로 안 들었어. 생각해보니까 문제가 화면만은 아닌 것 같았어. 게임을 시작할 때 목표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하기 싫어지더라. 그래서 요즘은 한두 개의 작
요즘 자주 하던 게임들이 좀 식상해져서 난이도를 한 단계 올려봤어. 그동안 쉬운 난이도에만 머물러있다가 처음 도전해본 건데, 진짜 세상이 달라지더라ㅋㅋ 처음 5분 만에 게임오버 됐는데 왜인지 모르게 자꾸 또 하고 싶음. 어려워서 집중력이 확 올라가는 거 있지? 이전엔 그냥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했는데, 이제는 매 판마다 전략을 생각하게 돼. 보스전이나 스테이지도 다르게 느껴지고, 아이템 조합
요즘 모바일 게임들 그래픽이 정말 미쳤더라ㅋㅋ 근데 30분만 해도 휴대폰이 뜨거워지고 배터리는 확 떨어지잖아. 그래서 나도 한번 설정을 들어갔는데... 오 이게 된다고? 싶었어ㅋㅋ 보통 게임 시작하면 고주사율, 최고 그래픽 이런 거 그냥 놔두잖아. 근데 프레임을 60에서 45로만 내려도 진짜 눈에 띄는 차이가 난다더라. 게임 플레이에는 아무 지장 없는데 배터리 소비가 확 줄어들어. 특히 RP
요즘 게임할 때 느끼는 게 정말 많네ㅋㅋ 예전엔 그냥 깨는 것만 목표였는데, 요즘은 게임 하다가 사소한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맵 곳곳의 디테일이라든지, NPC들의 반응 같은 거 말이야. 게임 개발자들이 숨겨놓은 이스터에그 찾는 맛도 있고. 특히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길드원들이랑 수다 떨면서 하니까 더 즐겁더라. 몇 분 전까지 어려운 던전에서 고민하던 거도, 같이 웃으면서 깨고 나니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