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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알람이 울렸는데 손가락만 움직이고 몸은 안 일어나더라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5분 뒤로 미루고... 또 미루고... 결국 30분이 지나버렸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거울을 봤는데 내 얼굴이 푸파임 인형 같았어ㅠㅠ 자고 일어난 머리도 그렇고 눈도 반쯤 감긴 상태였다. 이 모습으로 회사 가는 거 아닌지 한참 고민했다. 결국 화장하고 나갔는데 길에서 내가 낮추고 있던 모자
오늘 아침 회사 커피머신 앞에서 15분을 섰다. 버튼이 너무 많아서 뭘 눌러야 할지 몰랐거든ㅋㅋ 결국 옆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그 사람도 모른다고 함 ㅋㅋ 결국 우리 둘이 함께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봤다. 그 과정에서 초콜릿 음료가 나왔고, 우유가 분사되고, 갑자기 커피가 우르르 쏟아졌다. 옆 사람이랑 웃음이 터졌어ㅋㅋㅋ 이제 그 사람이랑 매일 아침 커피머신 앞에서 만난다. 아직도 뭐 눌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