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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으러 가는 거 이제 익숙해졌는데, 매번 웃긴 상황이 터진다니까ㅋㅋㅋ 어제도 국밥집 가서 밥을 떠먹는데 옆 테이블 아저씨가 자기 밥그릇에 국을 몇 번을 퍼서 부으셨어. 그리고 나? 나는 국물을 흘려서 바지에 얼룩이ㅠㅠ 그 모습을 보던 직원 분의 표정이란... 동정 + 웃음 반반이었어. 사실 혼밥의 진짜 재미는 자유로움 아닐까. 누가 뭐라 할 것도 없고, 밥을 빨리 먹든 천천히 먹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