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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늘 지하철 탈 때 봤는데 옆에 할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있더라고ㅋㅋㅋ 근데 그 게임이 뭐냐면... 캔디크러시였어. 손가락으로 톡톡톡 치면서 진짜 집중하고 계셨음ㅋㅋ 손녀가 깔아줬나봐. 그런데 다음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게임 때문에 못 내리고 ㅋㅋㅋㅋ 결국 한 정거장을 또 가심. 요즘 사람들 생활 패턴이 진짜 웃긴데, 회사 카페에서 본 상황이 하나 있음. 동료가 점심시간에 도시
오늘 편의점 가서 라면을 데우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따뜻하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나 : '네 부탁합니다' 라고 했는데 알바생이 자기 입으로 불어서 데웠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순간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너무 성실한 표정으로 하길래 웃음을 꾹 참았다. 결국 라면은 손가락 자국이 묻은 채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나름 정성이었나 싶더라ㅋㅋ 다음엔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