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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권유로 탁구장 가서 처음 쳤는데 진짜 예상을 벗어났어. TV에서 보면 그냥 팔 튕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직접 해보니까 손목, 팔뚝, 어깨까지 다 쓰이더라. 30분 정도만 쳤는데 다음날 온몸이 뻐근했음ㅋㅋ 그리고 거리감 조절이 진짜 어렵다. 공이 작아서 그런지 처음엔 공 딱 맞춰서 치는 게 신기할 정도고, 각도를 조금만 틀어도 공이 완전 다르게 날아가.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는 어느 정도 여유
요즘 카페 가면 메뉴판에 없는 음료들이 은근 많더라고ㅋㅋ 바리스타한테 물어보면 커스텀해준다고 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진짜 신세계였어. 예를 들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섞되, 유자나 라벤더 시럽을 조금만 섞으면 프리미엄 음료 같은 맛이 나더라. 근데 여기서 팁은 너무 많이 섞으면 달기만 해지니까 '한 번만' 정도로 요청하는 게 핵심이야. 또 하나 신기한 건 대부분의 카페에서 우유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