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1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수건을 개는데 한 장이 유독 네모 반듯하게 안 접혀서 한참 씨름했어요. 결국 수건을 설득하는 건 포기하고 제가 접는 방향을 바꿨습니다. 옆에서 보던 가족이 그걸 보고 수건이랑 협상 중이냐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오늘 집안일 중 제일 진지한 대화였네요. 다음부터는 수건 접기 전에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겠습니다. 다들 집안일 하다가 혼자 진지해지는 순간 있나요? 👉 YN코리아 👉 아이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