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2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고양이가 침대 맡에 앉아서 나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었다. 아... 밥 시간을 놓쳤구나 싶더라.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고양이 밥을 못 줬나봐. 고양이 눈빛이 장난 아니었어. 마치 '넌 누구고 왜 내 침대에 있어?' 하는 표정이었다ㅋㅋ 급하게 일어나서 밥을 줬는데 고양이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했다. 진짜... 귀엽다면서 왜 이렇게 화난 거야ㅠ 밥 먹어라 제발 👉 NB베
오늘 아침 회사 커피머신 앞에서 15분을 섰다. 버튼이 너무 많아서 뭘 눌러야 할지 몰랐거든ㅋㅋ 결국 옆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그 사람도 모른다고 함 ㅋㅋ 결국 우리 둘이 함께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봤다. 그 과정에서 초콜릿 음료가 나왔고, 우유가 분사되고, 갑자기 커피가 우르르 쏟아졌다. 옆 사람이랑 웃음이 터졌어ㅋㅋㅋ 이제 그 사람이랑 매일 아침 커피머신 앞에서 만난다. 아직도 뭐 눌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