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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에서 옛날 명작드라마들 재방송 많이 해주잖아. 심심해서 보게 됐는데 진짜 신기한 게, 같은 시대 배우들도 연기 톤이 완전 다르더라ㅋㅋ 요즘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추구하는 느낌이라면, 그 당시엔 감정 표현이 되게 뚜렷하고 과장된? 그런 매력이 있었어. 근데 그게 그 시대엔 진짜 먹혀나갔구나 싶었어. 특히 눈썹 움직임, 목소리 톤, 몸짓까지 지금보다 훨씬 크고 명확하게 표현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