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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밥을 자주 해 먹으면서 느낀 건데, 정말 맛을 좌우하는 게 양념이더라고. 처음엔 그냥 레시피대로 대충 넣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간장·소금·설탕·고추장 이런 기본 재료들의 비율을 조금만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맛이 나온다니까. 특히 신기한 게, 같은 재료를 썼는데도 양념의 순서가 중요하더라고? 센 불에서 간장을 먼저 볶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고, 끝에 설탕을 넣
요즘 집밥 취미로 빠져서 요리를 자주 하는데, 처음엔 그냥 집에 있던 낡은 칼로 대충 썰고 했어ㅋㅋ 근데 며칠 전에 친구가 좋은 식칼 몇 개 추천해줬거든. 가격대도 다양하고 용도도 다르다는 걸 처음 알았어. 채칼, 생선칼, 육수용 칼 이렇게 나뉘어있더라고. 그래서 용도별로 몇 개 사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사실 처음부터 많이 사는 것보다 자주 쓰는 걸 먼저 장만하는 게 낫겠더라. 지금은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