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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의점 가서 일을 봤는데 계산할 때 진짜 웃겼다. 물건 다 나열해놓고 계산원님 보니까 '어?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이 ㅋㅋ 알고보니 내가 음식 2개를 이미 먹으면서 계산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계산원님이 '음.. 이건 어떻게 할까요' 하면서 웃으셨고, 나는 그 순간 뜨거운 얼굴로 '죄송합니다!!' 외쳤다. 결국 먹은 거까지 계산하고 나왔는데 진짜 민망했다. 그 편의점은 이제 못 갈 것 같은
어제 편의점 간 친구를 만났는데 진짜 웃겼다. 나: '어 뭐해?' 친구: '알바 시작했어' 나: '오 대박 축하한다!' 그리고 5분 뒤… 손님이 들어왔다. 친구가 밝은 목소리로 '어서오세요~' 했는데 그 손님이 '라면 데워줄 수 있어?' 라고 물었다. 친구가 '네 물론이죠!' 하면서 라면을 들었다. 그 다음 손님이 던진 한마디: '아니 데워달라니까 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달라고!'
오늘 카페 가서 목격한 일인데 진짜 웃겼다. 앞에 할머니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셨는데 따뜻한 거 줬대ㅋㅋㅋ 그러더니 바리스타님이 '죄송합니다!'하며 다시 만들어주는데 할머니가 '아 괜찮아, 이것도 마시지' 하면서 따뜻한 거 그냥 마시심ㅋㅋㅋ 그 다음엔 옆에 있던 아저씨가 휴대폰으로 뭔가 자꾸 누르다가 갑자기 '어? 내 폰이 왜 중국말로 바꼈어?' 하면서 난리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모티콘을
어제 택배 받은 큰 박스를 그냥 거실에 놔뒀는데, 우리 고양이가 5분도 안 돼서 그 안에 들어가버렸어 ㅋㅋㅋ 그리고 나서부터 박스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 심지어 배송 추적 상태처럼 '도착했습니다' 포즈로 축 쳐있음 ㅠㅠ 내가 고양이한테 배송된 건가 싶을 정도 결국 박스를 처치할 수 없어서 그냥 고양이 집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게 진짜 우리 집 최고의 인테리어 아이템이 됐어 ㅇㅇ 👉
어제 화장실 가보니 휴지가 바닥에 뒹굴어있었어. 뭔가 싶어서 CCTV 확인했는데 우리 집 고양이가 주인공이더라ㅋㅋ 저 친구가 휴지를 마치 실처럼 던지고 쫓아다니면서 노는 거야. 마치 자기가 사냥꾼인 줄 알고 있어. 근데 더 웃긴 건 휴지로 자기 몸까지 감싼 후 그대로 자는 거였음ㅠㅠ 결론: 고양이에게 휴지는 장난감이고 침대이고 먹이이고 모든 것이다. 이제 휴지 구매량 2배로 늘려야겠어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