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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킨집 앞에서 봤는데 취한 아저씨가 계산 문제를 자꾸 틀리고 있더라ㅋㅋ 점원이 "2만 원입니다"라고 하면 "아니 3만이지?"라고 자신있게 우기고 있어서 옆에서 보는 사람도 어색한 거 있지. 아무리 맞춰줘도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니까 대화가 안 돼. 그리고 또 신기한 건 자신감인데 술 먹은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완전히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진심으로 확신해 있다는 거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