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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에서 전시된 차를 잠깐 봤는데, 조명에 따라 같은 색도 느낌이 꽤 다르더라고요. 바깥에서는 차분해 보이던 색이 실내 조명 아래서는 살짝 더 반짝이는 게 신기했어요. 차 사진 찍을 때도 정면만 담기보다 옆면이나 조명 반사까지 같이 찍으면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듯해요. 다들 자동차 구경할 때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색인가요, 디자인인가요? 전시장 구경은 차를 잘 몰라도 은근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