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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풋살장 가는데, 예전에 사던 축구화를 다시 신었거든. 처음엔 편했는데 며칠 전 경기하다가 발바닥이 뭔가 이상하더라고ㅋㅋ 쿠션감이 완전히 죽어있었어. 신발장에 오래 놔뒀나 싶으면서도, 아직 밑창도 멀쩡한데 버리긴 아깝고...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먼저 깔창을 교체해봤어. 맞춤 깔창까지 갈 필요는 없고, 스포츠 브랜드 깔창으로 교체하니까 충격 흡수가 확실히 달라지더라. 그
요즘 세제 값이 올랐는데 알고 보니 우리가 너무 많이 쓰고 있었더라고ㅠㅠ 세탁기 매뉴얼 확인해보니 권장량이 생각보다 훨씬 적었어. 보통 물의 양에 따라 세제량이 달라지는데, 요즘 세탁기들은 이미 헹굼이 잘 되게 설계돼 있어서 권장량의 70~80% 정도만 써도 충분해. 옷이 덜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세제 냄새는 오히려 덜하더라. 한 달만 이렇게 해봐도 세제 소비량이 확 줄어든다는 걸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