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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배드민턴 치는데, 라켓 그립 상태를 제대로 못 챙기면 경기력이 진짜 달라진다는 거 깨달았어. 처음엔 그냥 때낀 정도만 닦고 썼는데, 그러다 보니 손에 땀 잡히고 라켓 조정이 자꾸 흐트러져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그립 관리 따로 하더라. 이제 매 경기 전에 그립을 깔끔하게 닦고, 습도 높은 날씨에는 드라이 그립을 얇게 하나 더 감싸서 치는데 손 피로도가 훨씬 줄어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