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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 용량이 자꾸 부족해서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ㅋㅋ 1년 전 사진이랑 지금 사진 비교해보니 내가 찍는 피사체가 완전 달라져있더라고. 예전엔 경치 사진만 자꾸 찍었는데 요즘엔 일상 물건 클로즈업을 자주 찍고 있네. 이게 뭔가 내 관심사가 바뀐 신호인 것 같은데 신기하더라. 화면 밝기 설정도 자꾸 바꾸는 거 보니 스마트폰 쓰는 패턴도 진짜 변했구나 싶어. 처음엔 최대 밝기로
어제 유튜브 재생목록 정리하다가 웃음이 터졌어ㅋㅋ 예전에 저장해둔 영상들 순서를 바꾸면서 보니까 내 취향이 얼마나 왔다갔다했는지 다 보이네ㅋㅋ 처음엔 요리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고양이 영상, 그 다음엔 헬스 팁까지 난리더라구ㅋㅋㅋ 분명 똑같은 사람의 재생목록인데 정말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이 있음 ㅋㅋ 그리고 진짜 웃긴 부분은 6개월 전에 저장했던 '꼭 봐야지' 영상들 중 절반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