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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의점 가서 일을 봤는데 계산할 때 진짜 웃겼다. 물건 다 나열해놓고 계산원님 보니까 '어?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이 ㅋㅋ 알고보니 내가 음식 2개를 이미 먹으면서 계산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계산원님이 '음.. 이건 어떻게 할까요' 하면서 웃으셨고, 나는 그 순간 뜨거운 얼굴로 '죄송합니다!!' 외쳤다. 결국 먹은 거까지 계산하고 나왔는데 진짜 민망했다. 그 편의점은 이제 못 갈 것 같은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고 계산하려는데 앞에 할머니분이 계산 중이셨어. 근데 갑자기 계산원이 할머니한테 '할머니 이거 유통기한 지났어요'라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럼 할머니가 '어? 내가 어제 샀는데?'라면서 영수증을 꺼내시더니 날짜를 확인해보셨대. 결과는... 영수증이 1년 전 것ㅋㅋㅋ 할머니가 한 손에 라면 하나만 들고 계신 줄 알았는데 다른 손에는 그동안 구매하신 거들이 주머니에 꽉 차 있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러 갔는데, 계산대 앞에 할머니가 계산 중이었어. 근데 진짜 웃긴 게 할머니가 바코드를 직접 읽으려고 상품을 계산기에 들이대시는 거야ㅋㅋㅋ 점원이 제대로 설명해드린 후에야 '아, 이게 이렇게 하는 거냐' 하시면서 웃으셨어.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해서 나도 웃음을 못 참았어. 라면 한 개 사는 데 5분이 걸렸지만 후회 없음ㅋㅋ 그 할머니가 나갈 때 가던 길을 멈추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