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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들 보면 협업 툴이 정말 다양해졌더라고. 슬랙, 노션, 아사나 이런 것들이 일상화되면서 원격팀도 문제없이 굴러가는 게 신기했어. 특히 우리 팀은 지난해 협업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었는데, 그 과정이 진짜 힘들었다니까. 기존에 쓰던 것들은 부서별로 따로 썼어. 하나는 프로젝트 관리용, 또 하나는 문서 공유용 이런 식이었는데, 결국 누가 뭘 하고 있는지 정보가 산재돼 있었어. 근데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