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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팀 회의 끝나고 점심 먹으면서 동료들이랑 패션 얘기가 나왔어. 근데 나 옷을 진짜 못 고르거든ㅋㅋ 그래서 '어떤 스타일이 좋아?'라고 물었는데 다들 하는 말이 다름ㅋㅋ 한 명은 '깔끔한 게 최고', 또 다른 친구는 '개성 있는 게 낫지', 막내는 '요즘엔 그냥 편한 게 최고래'라고ㅋㅋㅋ 결국 셋 다 말이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ㅋㅋ 그래서 직접 실험해봤어. 같은 옷을
오늘 아침 회사 커피머신 앞에서 15분을 섰다. 버튼이 너무 많아서 뭘 눌러야 할지 몰랐거든ㅋㅋ 결국 옆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그 사람도 모른다고 함 ㅋㅋ 결국 우리 둘이 함께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봤다. 그 과정에서 초콜릿 음료가 나왔고, 우유가 분사되고, 갑자기 커피가 우르르 쏟아졌다. 옆 사람이랑 웃음이 터졌어ㅋㅋㅋ 이제 그 사람이랑 매일 아침 커피머신 앞에서 만난다. 아직도 뭐 눌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