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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 메모를 대충 적어두면 나중에 할 일을 찾느라 시간이 꽤 들더라고요. 요즘은 음성 기록을 텍스트로 바꾸고, AI 도구에 결정 사항과 할 일만 구분해 달라고 해요. 다만 사람 이름이나 날짜는 가끔 잘못 잡아서 원본과 대조하는 과정은 꼭 필요했어요. 특히 외부에 공유하기 전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갔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자동화보다 반복해서 손이 가던 정리 작업 하나만 줄여도 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