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작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피로한데, 문득 예전에 했던 게임들이 생각나더라고. 특히 플스 초창기 때 출시된 게임들 중에 정말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작품들이 있었어. 당시엔 기대와 다르게 흥해지지 못했지만, 지금 다시 해보니 그 시도가 얼마나 대담했는지 느껴진다.
그 중에 닌자 테마의 SRPG 게임이 있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게임들과는 완전 다른 장르 조합이라 신선했어. 당시 기술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복잡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더라. 물론 조작감이나 난이도 밸런스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뭔가 게임 제작진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지금 같으면 이런 실험적인 게임들이 더 주목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당시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은 게 아닐까 싶어.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있나? 옛날 게임 다시 해보니 좋은 점도 새로 보이더라!
👉 애드릭스 추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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