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면 하나만 사러 편의점 갔는데 계산대 앞에서 15분을 서있었다ㅋㅋ 신상 간식 코너 앞에서 멍때리는 나를 보며 점원이 뭐라고 생각했을까... 라면 + 김밥 + 새로운 초코릿 + 음료수 2개 + 사실은 필요 없는 스낵까지 들고 나왔음ㅋㅋㅋ
제일 웃긴 건 나갈 때 계획과 실제 지출이 3배 차이라는 거. 분명 '라면만' 이라고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계산할 땐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을 처음 보는 것처럼 놀라는 내 자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하면서도 계산을 진행하고 있음 ㅋㅋㅋ
알아낸 팩트: 신상 시식코너 + 깔끔한 포장 + 매력적인 가격표 = 무한 지갑 열기. 편의점은 내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음엔 진짜 목록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가야겠다는 다짐도 라면 사면서 또 깨질 것 같은 ㅋㅋㅋㅋ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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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요?
배고파졌잖아
레전드네
침 고인다
오 이거 유용하네요
레시피 좀요
와 신기하다
정보 감사해요
공감 100%
잘 보고 갑니다
먹고싶다ㅠㅠ
레시피 좀요
맛집 정보 감사
배고파졌잖아
저장하고 갑니다
레시피 좀요
레시피 좀요
이거 실화냐ㅋㅋ
이건 몰랐네요
이거 실화냐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어디서 파냐고
어디서 파냐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볼때마다 웃김
추천박고감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오짐
ㅇㅈ
맛집 정보 감사
센스있네요
맛집 정보 감사
댓글 안 달 수 없네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