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드라마 한두 편 보면 진짜 일상이 달라지더라ㅋㅋ 어제 밤새 본 드라마 주인공이 계속 떠올라서 아침에 일어나서도 자꾸 그 장면들 생각나고, 심지어 출근하면서 드라마 OST 흥얼거리게 됨ㅋㅋ 친구들도 같은 드라마 보면 대사까지 따라 외우고 있더라ㅋㅋ
특히 감정선이 좋은 드라마 본 후가 가장 심한데,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뭔가 드라마처럼 느껴지는 게 신기함 ㅋㅋ 밥 먹을 때도 드라마 주인공 따라서 포크 들려고 한다든지, 아무것도 아닌 일상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려고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자꾸 헛것을 꿈꾸게 됨 ㅋㅋ 퇴근 후 집에서도 자꾸 무언가 의미 있는 뭔가를 하고 싶어지는 심리 상태가 된다
요즘 드라마들이 정말 잘 만들어져서 그런 건 것 같아. 영상미, 음악, 배우들 연기까지 다 좋으니까 자연스럽게 몰입되고, 그래서 본 후에도 그 세상에서 못 나온다고 해야 하나 ㅋㅋ 다들 이런 경험 있지? 드라마 보고 며칠 동안 일상에서 마음 한구석이 자꾸 그쪽으로 가는 거? 그게 바로 좋은 작품의 힘인 것 같다. 요즘 주말이 드라마 완주로 날아가는 사람들 많을 거 같은데, 너희는 요즘 뭐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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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스포 노노
이거 꿀잼
극장각이네
극장각이네
공감 100%
정보 감사해요
이건 몰랐네요
추천박고감
평점 몇임?
이거 꿀잼
ㅋㅋㅋ 개웃김
오늘도 배워갑니다
ㅇㅈㅇㅈ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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