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형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늘었는데, 가끔 나이 차이 때문에 생기는 반응 차이가 정말 웃기더라ㅋㅋ 형이 어릴 때 유행하던 게임이나 드라마 얘기하면 내가 못 따라가고, 반대로 내가 요즘 트렌드 얘기하면 형이 신기해하는 그런 느낌? 처음엔 그냥 나이 차이구나 싶었는데 계속 겪다 보니 묘한 재미가 생겼어.
특히 게임할 때가 제일 웃긴데, 형은 옛날 8비트 게임 감성을 자극하는 인디게임을 좋아하고 나는 그래픽 좋은 최신 게임을 선호하잖아. 그래서 한 번은 형이 추천한 게임을 함께 플레이해 봤는데, 단순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정말 좋더라. 형 세대 게임들이 얼마나 정교했는지 깨달음. 반대로 내가 요즘 게임 보여줬을 때 형이 입모양으로 '오 와' 하던 거 아직도 생각나ㅋㅋ
이런 식으로 자주 만나면서 느낀 게, 세대 차이가 꼭 나쁜 건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를 경험했기 때문에 공유할 수 있는 게 더 많더라. 형이 어렸을 때 경험한 것들, 내가 지금 느끼는 것들을 이렇게 교환할 수 있다는 게 되게 특별한 거 같아. 혹시 나이 차가 나는 형제자매 있다면, 그 차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틱톡 라이트 리워드 적립 (제휴)
👉 뉴스픽 이슈 (제휴)
댓글 1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ㅋ
정주행각이네
정주행각이네
인정합니다ㅇㅈ
와 미쳤다
볼때마다 웃김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인정합니다ㅇㅈ
인정합니다ㅇㅈ
ㅇㅈㅇ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건 못참지
저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