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심심함을 달래려고 유튜브 영상 편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상 못 한 일들이 일어났어ㅋㅋ 처음엔 그냥 휴대폰으로 간단한 자르기, 음악 넣기 정도만 했거든. 요즘은 노트북도 업그레이드하고 편집 프로그램까지 깔아서 취미라고 하기도 뭔가 이상할 정도가 됐다.
가장 신기한 게, 편집하면서 영상 미학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거야. 유튜브나 드라마 볼 때 '아 여기서 자르고 음악 전환하네' 이런 식으로 기술적인 부분이 보인단 말이지ㅋㅋ 친구들이랑 영화 볼 때도 '이 컷 좋은데?' 이러면서 나만 색감이랑 구도 얘기하고 있어서 좀 민망했어. 그리고 의외로 집중력도 늘었어.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려고 몇 시간씩 앉아있다 보니까 다른 일할 때도 집중 시간이 길어진 거 같아.
주변 사람들도 '너 이 정도면 의뢰받아도 되겠는데?' 이러긴 하는데, 아직은 순수 취미로만 하고 싶어. 혹시 돈이 되기 시작하면 즐거움이 줄어들까 봐서 말이야. 요즘 같이 뭔가 배우고 싶은 분들 있으면 정말 추천함. 단순히 스킬 습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느낌이 있거든!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3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이건 못참지
인정합니다ㅇㅈ
찐이다
볼때마다 웃김
댓글 보러 들어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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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오 이거 유용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ㄹㅇ 공감
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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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짐
이건 몰랐네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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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정주행각이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와 미쳤다
오늘의 발견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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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