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 모임에서 단체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꺼냤는데, 자꾸 같은 사람이 '내가 찍을게'라면서 카메라를 잡더라고ㅋㅋ 처음엔 괜찮은데 매번 그러니까 신기하더라. 알고 보니 이게 진짜 일반적인 패턴이라고 함.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다들 그렇다고 했어. 어떤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진 잘 나오게 찍어주는 포지션'에 자리 잡고, 어떤 사람은 '항상 찍혀만 있는 포지션'이 정해져 버린다는 거. 특히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 더 그렇다고 더라ㅋㅋ 한 번 그 역할을 맡으면 세월이 지나도 안 바뀐다는 게 웃기면서도 공감되네.
혹시 너희 가족도 그런 게 있으면 이번 기회에 역할을 바꿔보는 거 추천한다! 평소 찍는 사람이 찍혀보기도 하고, 자주 안 찍는 사람이 카메라를 잡아보면 생각보다 재밌는 사진들이 나온대. 가족 카톡방에 올릴 사진도 다양해지고, 서로 다른 시점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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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이거 보고 빵 터짐
찐이다
저장하고 갑니다
짤 저장함
아 배아파ㅋㅋ
ㅇㅈㅇㅈ
이건 못참지
오늘도 배워갑니다
이거 보고 빵 터짐
이거 보고 빵 터짐
짤 저장함
볼때마다 웃김
아 배아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