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스장이랑 조깅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는데, 어제 계단 내려오다가 발목을 살짝 삐끗했어. 스포츠 할 때 이런 부상 많이 겪게 되잖아. 응급처치를 제대로 해야 더 큰 문제가 안 생긴다더라서 정보 찾아봤는데 꽤 도움됐어.
발목 부상은 RICE 원칙이 기본이라고 해. Rest(휴식), Ice(냉찜질), Compression(압박), Elevation(높이기)를 초기에 해주는 게 중요하대. 냉찜질은 부상 후 48시간 이내에 15~20분씩 여러 번 해주는 게 좋다는데, 내 경우도 얼음찜질로 붓기가 한결 나아졌어. 압박 밴드도 약국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면 부종이 빠지더라.
부상 후 1주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했어. 너무 서두르면 재부상 위험이 있다고 해서 조심했는데, 2주 차부터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갔어. 혹시 발목이 자주 삐끗하는 경우라면 발목 강화 운동도 도움이 된다더라. 타올 위에 발가락으로 수건을 밀어당기는 운동 같은 거 말이야. 스포츠 즐기려면 작은 부상이라도 제대로 관리하는 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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