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배드민턴 치자고 해서 마침내 따라나갔어. 라켓 잡아본 게 초등학교 이후라 자신 있게 갔는데... 5분 만에 팔이 녹아내릴 뻔했다ㅋㅋ 셔틀콕 따라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몇 걸음이 늘어나고, 스매시 한 번 쓸려고 하니까 온몸이 경직된다.
가장 충격이었던 건 생각보다 엄청 유산소라는 거야. 테니스보다 코트가 작아서 쉬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네. 왕복 4-5게임만 해도 숨이 차 올라가는데, 옆에서 보던 사람들은 계속 경기하고 있더라ㅋㅋ 이게 바로 내 체력의 현실이구나 싶었어.
그래도 맨 마지막 게임은 좀 감이 잡혔다. 라켓질도 어느 정도 는 것 같고, 상대방 코트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쾌감도 있고. 지금은 온몸이 쑤시지만, 다음 주에는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ㅋㅋ 혹시 배드민턴 입문한 사람 있으면 팁 좀 주세요!
👉 텐핑 추천 (제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1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정주행각이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이건 몰랐네요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댓글 보러 들어옴
짤 저장함
찐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형 정보 감사
ㅋㅋㅋㅋ
정보 감사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레전드네ㅋㅋ
아 배아파ㅋ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짤 저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