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조깅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기분 좋게 나갔거든. 날씨도 좋고 음악도 틀고 신나서 3km를 뛰었어.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무릎이 쑤신다ㅋㅋ 계단 내려갈 때 특히 그러는데, 이게 근육통인지 뭔지 모르겠더라. 운동 좋아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처음엔 다 그렇대면서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 했냐고 하더라.
알고 보니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이 진짜 중요하더라. 조깅 전에 10분 정도 가볍게 걷고, 종아리·허벅지·엉덩이 스트레칭을 하는데, 이걸 제대로 하니까 다음날 컨디션이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너무 욕심 내서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 차라리 2km씩 꾸준히 하는 게 낫더라.
이제 1주일 지났는데 무릎도 괜찮아지고, 아침에 깨어나는 기분이 달라졌어. 같은 시간에 나가니까 생활 리듬도 생기고, 공기 좋은 아침에 운동하니까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 혹시 조깅 시작하려던 사람들 있으면, 욕심 부리지 말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거 강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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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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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빵 터짐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댓글 안 달 수 없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왜 웃기지ㅋㅋ
ㄹㅇㅋㅋ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레전드네ㅋㅋ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이거 실화냐ㅋㅋ
추천박고감
ㅋㅋㅋ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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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개좋아
레전드네ㅋㅋ
형 정보 감사
ㅋㅋㅋ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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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