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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플릭스 시리즈물 보다가 깨달은 건데, 진짜 자기도 모르게 일상에서 변한다는 거ㅋㅋ 드라마 주인공이 커피 마시면서 창밖을 멀리 바라보는 장면만 봐도, 나도 집에서 창문 앞에 서서 한 10초는 허공을 응시하게 돼ㅋㅋㅋ 일반인인 내가 뭐 이러냐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반복되는 거 있지? 특히 심한 게 말투인데ㅋㅋ 배우가 느릿느릿하게 대사를 읊으면, 나도 가족한테 말할 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