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2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요즘 케이블에서 옛날 명작드라마들 재방송 많이 해주잖아. 심심해서 보게 됐는데 진짜 신기한 게, 같은 시대 배우들도 연기 톤이 완전 다르더라ㅋㅋ 요즘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추구하는 느낌이라면, 그 당시엔 감정 표현이 되게 뚜렷하고 과장된? 그런 매력이 있었어. 근데 그게 그 시대엔 진짜 먹혀나갔구나 싶었어. 특히 눈썹 움직임, 목소리 톤, 몸짓까지 지금보다 훨씬 크고 명확하게 표현했거든
요즘 예능에서 드라마 촬영장 투어하는 거 자주 보이던데, 어제 그거 봤거든ㅋㅋ 신기한 게 같은 장면도 배우마다 표정이나 톤이 완전 다르더라고. 한 배우는 한두 테이크만에 감정 전환이 되는데 다른 배우는 여러 번 다시 찍고 있더라. 같은 대사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장면이 완전 달라지는 거 신기했어. 특히 감정씬에서 격차가 심한 것 같았어ㅋㅋ 프로답게 한 번에 감정을 터뜨리는 배우들 진짜 존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