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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학 동기 친구랑 함께 작은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더ㅋㅋ 혼자 게임만 하던 입장에서 만드는 쪽에 참여하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야. 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결정을 해야 하니까 게임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 '아, 이런 디테일도 누군가는 고민해서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 둘이서 역할 분담을 하면서 진행 중인데, 같은 게임을 두고도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요즘 취미로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들 의상을 모아서 입어보는 거 시작했어. 처음엔 그냥 관심만 있다가 어느 날 문득 '나도 한번 따라 입어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ㅋㅋ 온라인에서 비슷한 옷들 찾고 소품까지 맞춰서 구성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진짜 재밌더! 특히 신기한 건 같은 캐릭터라도 내 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할 수 있다는 거야. 완벽한 레플리카보다는 그 느낌을 살리되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